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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주님과 함께 걷는길 (삶과 함께 편)
나의 삶.. 그리고 회심 (2002.4.20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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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심는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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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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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꿈심는농부
나의 삶.. 그리고 회심 (2002.4.20 기록)
제1회 ..첫 감격의 기도..(회심날, 일기, 1998.7.17)
제2회 고통, 슬픔, 성숙(일기, 1998.10.09)
제3회 죄사함의 은혜와 용서(일기, 1998.10.14)
제4회 형제의 단점과 감사(일기, 1998.10.17)
제5회 잊지말자..!!(일기, 1998.10.21)
제6회 세상속으로..(일기,1998.10.22)
제7회 사랑은 표현?(일기, 1998.10.23)
제8회 1999.1.13-14 + 그 후 삶 요약)
제9회 짝사랑을 하자!!(일기, 1999.2.11)
제10회 나는 왜 사는가?(1999.2.16)
제11회 아가페를 위한 고민?(일기, 1999.3.5-13)
제12회 큐티중에 드린기도(2000.4.28)
제13회 200개 자문자답(2000.7)
제14회 철야중에..(일기, 2001.6.4)
제15회 ..용서..(일기, 2002.1.1)
제16회 ..힘들어도..(일기, 2002.1.2)
제17회 사랑하고 싶다!!(일기, 2002.1.2)
제18회 ..은혜..(일기, 2002.1.6)
제19회 푸른초장에누워(2002.1.21)
제20회 계획 그리고 시작(2002.1.23)
제21회 은혜중에..(나에게 주신 말씀 2002.1.23)
제22회 힘내!!(나에게주신 말씀, 2002.4.7)
제23회 나의 삶.. 그리고 회심(2002.4.20)
제24회 가시나무(묵상글, 2004.4)
제25회 나는 압니다. 하지만 진정 몰랐습니다.(고백, 2002.5.13)
제26회 ..믿음..(QT기도, 2002.6.6)
제27회 ..참 사랑..(2002.6.7)
제28회 단둘교회, 첫 예배 인도후기(2002.6.24)
제29회 기도제목 나눔(2002.7.28)
제30회 뜨거운 무더위도 잊게하는.. 사랑^^ (2004.7.31)
제31회 무박이일의 즐거운 이틀의 일상을 마치고~^^ (2004.8.4)
제32회 평신도 목회사역 소명에 대한 확신 (2004.3.1)
제33회 새로운시작(?) 양심적병역거부 관련 (2004.10.7)
제34회 청랑 목사님과의 유익한 나눔1 (2004.10.31)
제35회 청랑 목사님과의 유익한 나눔2 (2004.11.3)
제36회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어머니와의 대화 (2004.11.12)
제37회 양심적 병역거부와 관련한 나의 변 (2004.11.12)
제38회 나는 내가 아니고, 너는 너가 아니다? 2004.11.15)
제39회 효(孝), 참된 믿음, 양심적병역거부 (2004.11.17)
제40회 패배주의와 관련하여..(2004.11.27)
제41회 다시 시작된 새로운 만남과 양육 (2004.12.24)
제42회 나의 작은 꿈과 소망 (2005.1.14)
제43회 십자가를 따를 수 있기를 (2005.5.7)
제44회 양심적 병역거부 진술서 (2005.5.13)
제45회 엄마에게 드리는 글 (구속당일, 집을 나오며, 2005.5.14.토.아침)
제46회 수감중 보낸 편지1 (2005.7.27)
제47회 수감중 보낸편지2 (2005.12.04)
제48회 수감중에 보낸 편지3 (2006.3.9)
제49회 작은예수회 방문과 성경에 대하여 (2007.3.25)
제50회 평신도 교회사역에 대한 대강의 그림 (2008.5.25)
제51회 무형교회, 비제도권교회, 비정형교회 (2008.6.18)
제52회 4~5년간의 계획 (2008.7.23)
제53회 보수 대형교회 목사들에게 주는 경고!! (2008.8.9)
제54회 금나나씨 방송을 보고나서..^^ (2008.8.22)
제55회 아버지가 되어주신 하나님 (딛 3:5-7)(2008.7.11)
제56회 알 수 없는 사람 (시 8:4)(2008.7.14)
제57회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출 20:5)(2008.7.18)
제58회 들어주시는 하나님 (욥 9:2-3)(2008.8.14)
제59회 사망의 어둠 가운데 빛나는 하나님의 긍휼(롬 11:32-33)(2008.8.31)
제60회 성령으로만 가능한 믿음(막 16:10-11)(2008.12.27-28)
제61회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2008.12.30-31)
제62회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수 3:7)(2008.12.31-2009.1.1)
제63회 너를 세워 하늘 아버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2009.1.1-1.2)
제64회 아버지의 장례를 치루고 와서..(2009.1.17)
제65회 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2009.2.3)
제66회 참 선지자, 참 그리스도인 (2009.2.11)
제67회 하나님의 일!! (요 6:29)(2009.4.22)
제68회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마 7:12)
제69회 내가 참 좋아했던 노무현 대통령을 보내며 (2009.5.25)
제70회 그분이 보시기에 심히 좋은 그대로 되리라(2009.6.8)
제71회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롬 14:8)
제72회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2009.6.18)
제73회 위에 있는 권세 헌법 (2009.6.22)
제74회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고전 2:2)
제75회 어떤 목회자를 청빙?+나의 소명과정(2009.7.22)
제76회 목회자 윤리강령에 대한 생각 (2010.1.27)
제77회 나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2010.2.11)
제78회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의 헌법 (2011.2.4)
제79회 인생 (201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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