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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걷는길 (삶과 함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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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공허함과 덧없음으로 인해.. 자살을 세번 시도하다가 실패하고.. 어찌 살아야할지, 어찌 죽어야 할지.. 왜 살아야할지.. 살 이유를 찾지 못하던 한 가련한 인생.. 1998년 7월17일.. 20세의 한 청년이 그런 허무와 절망 가운데서... 자신의 인생을 걸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무릎을 꿇습니다. 기도를 시작합니다. 당신의 살아계심을 확인케해달라고... 당신의 존재를 확인케 해달라고.... 당신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나에게 나타내 주신다면... 나의 모든 삶을 드리겠다고.. 당신을 위해서 살겠다고... 눈물과 간절함과 절박함으로 나아갔던 그 청년은... 회심을 하게 되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으며... 그의 모든 인생을 하나님을 위해서 살기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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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그리고 회심 (2002.4.20 기록)
제1회 ..첫 감격의 기도..(회심날, 일기, 1998.7.17)
제2회 고통, 슬픔, 성숙(일기, 1998.10.09)
제3회 죄사함의 은혜와 용서(일기, 1998.10.14)
제4회 형제의 단점과 감사(일기, 1998.10.17)
제5회 잊지말자..!!(일기, 1998.10.21)
제6회 세상속으로..(일기,1998.10.22)
제7회 사랑은 표현?(일기, 1998.10.23)
제8회 1999.1.13-14 + 그 후 삶 요약)
제9회 짝사랑을 하자!!(일기, 1999.2.11)
제10회 나는 왜 사는가?(1999.2.16)
제11회 아가페를 위한 고민?(일기, 1999.3.5-13)
제12회 큐티중에 드린기도(2000.4.28)
제13회 200개 자문자답(2000.7)
제14회 철야중에..(일기, 2001.6.4)
제15회 ..용서..(일기, 2002.1.1)
제16회 ..힘들어도..(일기, 2002.1.2)
제17회 사랑하고 싶다!!(일기, 2002.1.2)
제18회 ..은혜..(일기, 2002.1.6)
제19회 푸른초장에누워(2002.1.21)
제20회 계획 그리고 시작(2002.1.23)
제21회 은혜중에..(나에게 주신 말씀 2002.1.23)
제22회 힘내!!(나에게주신 말씀, 2002.4.7)
제23회 나의 삶.. 그리고 회심(2002.4.20)
제24회 가시나무(묵상글, 2004.4)
제25회 나는 압니다. 하지만 진정 몰랐습니다.(고백, 2002.5.13)
제26회 ..믿음..(QT기도, 2002.6.6)
제27회 ..참 사랑..(2002.6.7)
제28회 단둘교회, 첫 예배 인도후기(2002.6.24)
제29회 기도제목 나눔(2002.7.28)
제30회 뜨거운 무더위도 잊게하는.. 사랑^^ (2004.7.31)
제31회 무박이일의 즐거운 이틀의 일상을 마치고~^^ (2004.8.4)
제32회 평신도 목회사역 소명에 대한 확신 (2004.3.1)
제33회 새로운시작(?) 양심적병역거부 관련 (2004.10.7)
제34회 청랑 목사님과의 유익한 나눔1 (2004.10.31)
제35회 청랑 목사님과의 유익한 나눔2 (2004.11.3)
제36회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어머니와의 대화 (2004.11.12)
제37회 양심적 병역거부와 관련한 나의 변 (2004.11.12)
제38회 나는 내가 아니고, 너는 너가 아니다? 2004.11.15)
제39회 효(孝), 참된 믿음, 양심적병역거부 (2004.11.17)
제40회 패배주의와 관련하여..(2004.11.27)
제41회 다시 시작된 새로운 만남과 양육 (2004.12.24)
제42회 나의 작은 꿈과 소망 (2005.1.14)
제43회 십자가를 따를 수 있기를 (2005.5.7)
제44회 양심적 병역거부 진술서 (2005.5.13)
제45회 엄마에게 드리는 글 (구속당일, 집을 나오며, 2005.5.14.토.아침)
제46회 수감중 보낸 편지1 (2005.7.27)
제47회 수감중 보낸편지2 (2005.12.04)
제48회 수감중에 보낸 편지3 (2006.3.9)
제49회 작은예수회 방문과 성경에 대하여 (2007.3.25)
제50회 평신도 교회사역에 대한 대강의 그림 (2008.5.25)
제51회 무형교회, 비제도권교회, 비정형교회 (2008.6.18)
제52회 4~5년간의 계획 (2008.7.23)
제53회 보수 대형교회 목사들에게 주는 경고!! (2008.8.9)
제54회 금나나씨 방송을 보고나서..^^ (2008.8.22)
제55회 아버지가 되어주신 하나님 (딛 3:5-7)(2008.7.11)
제56회 알 수 없는 사람 (시 8:4)(2008.7.14)
제57회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출 20:5)(2008.7.18)
제58회 들어주시는 하나님 (욥 9:2-3)(2008.8.14)
제59회 사망의 어둠 가운데 빛나는 하나님의 긍휼(롬 11:32-33)(2008.8.31)
제60회 성령으로만 가능한 믿음(막 16:10-11)(2008.12.27-28)
제61회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2008.12.30-31)
제62회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수 3:7)(2008.12.31-2009.1.1)
제63회 너를 세워 하늘 아버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2009.1.1-1.2)
제64회 아버지의 장례를 치루고 와서..(2009.1.17)
제65회 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2009.2.3)
제66회 참 선지자, 참 그리스도인 (2009.2.11)
제67회 하나님의 일!! (요 6:29)(2009.4.22)
제68회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마 7:12)
제69회 내가 참 좋아했던 노무현 대통령을 보내며 (2009.5.25)
제70회 그분이 보시기에 심히 좋은 그대로 되리라(2009.6.8)
제71회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롬 14:8)
제72회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2009.6.18)
제73회 위에 있는 권세 헌법 (2009.6.22)
제74회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고전 2:2)
제75회 어떤 목회자를 청빙?+나의 소명과정(2009.7.22)
제76회 목회자 윤리강령에 대한 생각 (2010.1.27)
제77회 나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2010.2.11)
제78회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의 헌법 (2011.2.4)
제79회 인생 (2015.9.10)
판권 페이지
삶의 공허함과 덧없음으로 인해.. 자살을 세번 시도하다가 실패하고..
어찌 살아야할지, 어찌 죽어야 할지.. 왜 살아야할지.. 살 이유를 찾지 못하던 한 가련한 인생..
1998년 7월17일.. 20세의 한 청년이 그런 허무와 절망 가운데서...
자신의 인생을 걸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무릎을 꿇습니다.
기도를 시작합니다. 당신의 살아계심을 확인케해달라고... 당신의 존재를 확인케 해달라고....
당신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나에게 나타내 주신다면...
나의 모든 삶을 드리겠다고..
당신을 위해서 살겠다고...
눈물과 간절함과 절박함으로 나아갔던 그 청년은...
회심을 하게 되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으며...
그의 모든 인생을 하나님을 위해서 살기로 결심하게 되었으며...
그후로 주님과 함께 날마다 한 걸음 한걸음...
주님과 함께 걷는길을 걷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청년의 20,30대 시절..
주님과 함께 걸으며 발자취를 남겼었던 신앙일기 혹은 신앙의 발자취 기록들 입니다.
주님과 함께 걷는 길은.. 자기를 부인하는 길이며..
주님과 함께 걷는 길은.. 이웃사랑을 인한 사랑의 십자가를 지는 길 입니다.
주님과 함께 걷는 길은.. 좁은 길이지만..
주님과 함께 하기에.. 사랑에 푹 젖어서 걸어가는 사랑의 콩깎지 길이며..
날마다 진리의 비췸 가운데 세상이 새롭게 자신이 새롭게 타인이 또한 새롭게 다가오는 길 입니다.
주님과 함께 걷는 길은.. 보이지 아니하나 존재하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길 인 것처럼..
보이지 아니하나 이미 이루신 하나님나라에 속하여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되어 걸어가는 하늘 백성 길 입니다.
예수님께서 미리 가르쳐주신 하늘 율례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내 맘과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고.. 이웃을 내 자신처럼 사랑하며 걷는 길 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그 지점까지 이르르는 것... 그것이 또한 주님과 함께 걷는 길 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되는 모든 분들이..
주님과 함께 걸으며.. 주님의 선한 바람과 뜻이..
각 한 사람 한 사람 모두에게서 열매 맺어지길 기도합니다.
샬롬~^^
기독교 글 작가이며,
집필 저서로는 '나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주님과 함께 걷는길, 신앙상담 시리즈: 하나님을 볼 순 없나요?, 방언의 은사가 뭐예요, 성경책이 너무 어려워요~TT, 성경공부는 왜 해야 하나요?, 구약의 하나님은 왜 그리 잔인한 걸까요?, 자살하면 지옥가나요?, 신앙없는 가족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음란한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스마트폰으로 편하게 읽는 법전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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